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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태풍 피해 지원사업

2021년 12월, 필리핀 전역을 덮친 22호 태풍 라이(RAI)는 400여명의 사망자, 1000여명의 부상자와, 82명의 실종자를 낸 재난입니다. 피스윈즈코리아는 태풍 피해를 입은 파트너기관인 파나이 공정무역센터, 안티케 공정무역센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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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

태풍이 지나간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무서워요

2022-03-28

작성자 : 피스윈즈코리아 (pwk@peacewindskorea.org) 조회수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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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PFTC 사무 행정 담당 Jecilyn Arguelles는 현장의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태풍 라이로 인해 PFTC,AFTC 지역이 피해를 본 지 3개월이 지났지만, 그날의 공포는 여전히 피해자들에게 남아있습니다. 현재 예상치 못한 사정으로 인해 복구 작업이 한 달째 지연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비를 막고 집에 더 큰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임시 수리를 진행했습니다. 12월은 보통 마스코바도 설탕 제분기입니다. 마스코바도 설탕 생산을 진행하기 위해 보수 공사가 연기되고 있습니다."

"마스코바도 공장 설비는 제분기가 끝나는 몇 주 안에 수리될 예정입니다. 공장 중 한 곳의 트랙터용 헛간과 직원 주택은 이번 달 안에 동시에 수리될 것입니다. 연료비가 갑자기 급등하면서 원자재 가격이 다시 조정되면서 수혜자 1인당 필요 예산을 수립하고, 저렴한 원자재를 찾고 있습니다."



Jonna의 주방에선 음식을 준비하고 있어요!

PFC(파나이 공정무역센터) 직원인 Jonna Salabante의 주방은 지난 태풍으로 인해 손상되어 음식을 준비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수리를 완료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Jonna는 태풍이 불었던 날을 회상하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집 안에 누워서 태풍이 빨리 그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후 집과 바깥 지역을 청소하고, 무너진 주방의 흔적을 줍기도 했습니다. 피해는 미미했지만 5일 동안 전기가 끊겼습니다. 태풍은 저에게 걱정과 공포를 안겨주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런 재난에 대비하고 기상정보를 잘 점검해서 2차 피해를 방지해야 합니다.”




Elizabeth의 집에서는 더 이상 비가 새지 않아요!
AFTC(안티케 공정무역센터)매니저 엘리자베스의 지붕은 태풍으로 인해 날아가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임시로 수리하여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태풍이 오던 날 밤을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 태풍이 상륙한 날 밤, 우리 가족은 집 안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안전이 걱정되어 외출할 수 없었고, 다음날 아침, 저는 피해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과 집, 마스코바도 공장, AFTC 커뮤니티 센터를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집과 목숨을 걱정했고 태풍이 지붕 전체를 날려버릴까 봐 두려웠지만 지붕의 일부만 날아가 비에 젖지 않아 다행이였습니다. 만약 또 다른 태풍이 온다면, 우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더욱 준비를 단단히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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