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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긴급지원

유엔난민기구는 2022년 3월 20일 기준, 우크라이나에서 36만 5000명 이상의 난민이 몰도바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피스윈즈코리아는 현장에 파견 인력(3월 13일~)을 두어 키시나우 및 인근 지역 대피소 상황을 파악하고 있고, 필요로 하는 물품 리스트를 확보하여 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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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2022년 10월 1일 NCUM 미팅

2022-10-19

작성자 : 피스윈즈코리아 (pwk@peacewindskorea.org) 조회수 : 118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현장 3차 출장 

2022년 10월 1일 NCUM 미팅 

작성자: 디노라


지난 10월 1일, 피스윈즈코리아 긴급구호팀은 NCUM(National Congress of Ukrainians in Moldova)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NCUM은 우크라이나가 몰도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NGO 단체입니다. 몰도바를 탈출한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피난소를 제공하고, 독일을 비롯한 서방 세계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울러 이주지 정착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팅은 현재 NCUM의 난민 현황, 난민 지원 향후 계획에 대해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NCUM은 한 주에 400명에 이르는  난민을 독일로 보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규 난민을 전날에도(9월 30일 19시) 받은 NCUM에서는 ‘Be an angel’ 단체로부터 난민을 독일에 보내게 할 수 있도록 받는 지원이 10월 12일이면 끊긴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NCUM은 현재 키시나우시의 예산이 없기 때문에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 자금을 충당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자금은 없지만 여러 재단이 있어 펀딩 지원 중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유럽으로 가는 버스 운행은 중지되지만, 우크라이나에서 몰도바로 오는 버스는 끊기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매주 추가로 2,000~5,000명의 난민이 유입된다는 것입니다. 10월 중순에 키시나우시가 난민으로 가득 찰 거라고 합니다.

현재 한 주에 2~3번 버스가 오고 15~20명의 난민을 유럽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미콜라이우주(우크라이나)에서 키시나우시(몰도바), 키시나우시(몰도바)에서 독일로 이동하는 버스 비용은 30,000 유로라고 합니다. 몰도바에서 독일로 이동하는 버스 비용은 7,000 유로입니다.

NCUM은 우크라이나에서 피난 온 난민을 일주일 안에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로 가고 싶은지 의사를 물어보고 가고 싶다고 하면, 거기서 임시 보호 가정까지 알아보고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난민이 몰도바에 살고 싶다고 하면 관련 서류를 준비해 줍니다.

현재 NCUM에서 50명의 난민이 같이 지내고 있고 음식과 필요한 모든 것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난민 50인이 생활하는데 남녀, 화장실이 각각 한 곳뿐이어서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합니다. 피스윈즈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피난민들의 지원을 계속해나갈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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