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레터

뉴스레터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Winds Letter] 60일만에 다시 찾은 우크라이나 난민 피난소 in 몰도바

2022-07-05

작성자 : 이연경 (celinne.lee@gmail.com) 조회수 : 112
연관 링크 : https://stib.ee/hvX5

월간 WINDs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60일 만에 다시 찾은 우크라이나 난민 피난소 in 몰도바

지난 17일부터 약 일주일간 고두환 상임이사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팀이 60일 만에 다시 몰도바를 찾았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난민 문제도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몰도바로 유입된 난민 수는 약 50만 명. (재)피스윈즈코리아는 몰도바 수도 키시나우 시에서 피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0세대, 약 1만 명에게 물자 보급, 의료서비스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현장 소식을 만나보세요.
(재)피스윈즈코리아는 블라드미르 목사가 운영하는 단체 NGO 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보육원 3개 시설, 82명 아동청소년, 14개 입양가족을 돌보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난민 중 고아들의 실태를 파악하는 일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시설의 재정이 열악해, 요청하는 긴급 물자를 일부 공급했습니다.  
이리나 씨(40세)는 이혼 후 18살, 4살 두 아이를 양육하며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지역에 살았습니다. 전쟁 이후 18살의 큰아들은 징집돼 복무 중이고, 4살 어린 아들의 안전이 걱정돼 피난소로 오게 됐습니다. 이리나 씨는 전쟁이 끝나도 우크라이나로 돌아가지 않고, 징집된 아들과 함께 서쪽 지역으로 이주할 생각입니다. 전쟁을 경험한 다른 나라의 상황을 보면 남은 무기들이 거리를 점령하고, 치안이 상실돼 종전 이후에도 사람들이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현장 브리핑 진행('22.6.23)
[공정관광포럼] 제6회 월례포럼 개최
'모두를 위한 관광, 무장애 관광 정책 동향과 사례'
공정관광포럼 제6회 월례포럼이 6월 29일(수) 19시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모두를 위한 관광, 무장애 관광 정책 동향과 사례'였습니다. 무장애 관광(Barrier-Free Tourism)은 신체적 또는 지적 장애 또는 연령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관광지와 상품 및 서비스에 접근해서 관광할 수 있는 여행입니다. 

이번 포럼은 홍서윤 한국장애관광광협회 대표오영진 위즈온협동조합 이사 두 분을 연사로 초청하여 무장애 관광 정책 동향과 시사점 무장애 관광 적용 사례와 그 의미를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공정관광포럼은 무장애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KOICA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이푸가오 전통문화 보존을 통한 지역기반관광(CBT) 활성화
KOICA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사업의 일환으로 정석윤 상임대표를 비롯한 (재)피스윈즈코리아는 필리핀 현지 조사를 떠났습니다. 이번 현지 조사에서는 (재)피스윈즈코리아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의 정법모 교수가 전문가로 동행을 하였습니다.

필리핀 루손섬 중북부 이푸가오 지역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계단식 논'이 있습니다. 2천 년 넘게 이어온 계단논 식을 둘러싼 이푸가오족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이를 통해 지역기반관광(CBT)을 활성화하여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을 부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현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산우리 코디네이터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현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이번 현지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2023년 KOICA 진입형 파트너십 사업'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필리핀 태풍 라이(RAI) 피해 지원사업]
더디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안티케 공정무역센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필리핀 라이(RAI)에 피해를 입은 파트너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뉴스레터: https://stib.ee/5Ej4)
현재 (재)자연드림씨앗재단의 후원과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을 통해 현지 피해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마스코바도 설탕를 만드는 생산시설 복구작업, 현지 농민 숙소 수리에 필요한 시멘트, 모래 등을 구매하고, 현장에 투입될 인력을 고용하기 위해 인건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사업 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매월 리포트를 받고 있습니다. 아래 '자세히 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4월 정기 리포트(번역)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월은 다른 일정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노진호
문의 : 02-2088-8044 | pwk@peacewindskorea.org
사이트 장애 문의 : 070-8692-0392 | help@treeple.net

© PeaceWindskorea
www.peacewindskore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