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교육'에 소외되는 농인들... 그래서 직접 나섰죠"
2022-12-06
작성자 : 피스윈즈코리아 (pwk@peacewindskorea.org) | 조회수 : 74 |
연관 링크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856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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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윈즈코리아가 인큐베이팅한 청각장애인 청년팀 '데프누리'가 오랜 인큐베이팅 기간을 거쳐서 2022년 12월 06일(화) 법인 창립식을 가집니다. 미래청년기획단(구, 청년청)과 오픈랩이라는 프로젝트와 서울시, 시도지사협의회와 함께 인큐베이팅한 팀입니다. 이에 '데프누리'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청년 중 사각지대에 있는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데프누리'는 농인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회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입니다. 올해 데프누리는 '통일'에 대한 농인의 정보접근권 보장을 목표로, '농인을 위한 맞춤형 통일교육' 개발, '남북 수어 차이를 활용한 여행책'과 '손안의 통일시리즈' 발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https://www.nongmin.com/) (2022.08.12 09:45 /수정 2022.08.17 13:12 김효진 기자)※기사 원문은 제목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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