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회원가입

필리핀 태풍 피해 지원사업

2021년 12월, 필리핀 전역을 덮친 22호 태풍 라이(RAI)는 400여명의 사망자, 1000여명의 부상자와, 82명의 실종자를 낸 재난입니다. 피스윈즈코리아는 태풍 피해를 입은 파트너기관인 파나이 공정무역센터, 안티케 공정무역센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국제개발

태풍이 덮친 따스한 집과 땀흘려 일할 직장이 돌아오도록

2022-03-28

작성자 : 피스윈즈코리아 (pwk@peacewindskorea.org) 조회수 : 199
연관 링크 : https://blog.naver.com/peacewindskorea/222626829598
한 순간에 열심히 땀흘려 일하던 직장과 편히 쉴 집이 망가졌습니다
"하이옌의 악몽을 떠올렸어요"
AP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발생한 이번 태풍은 현지인들에게 2013년 약 6,300명의 사망자를 낸 태풍 '하이옌'의 악몽을 되살리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 정도로 심각한 재난을 몰고 온 22호 태풍 라이는 12월 31일 필리핀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약 400명이 사망하고 82명이 실종, 1,147명이 부상당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필리핀 전 지역 기반 시설과 농업의 피해액은 약 4억5,900만 달러(약 5,462억 원)로 추산되는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22호 태풍 라이(RAI)는 모든 것을 덮쳤습니다.
필리핀 파나이섬 일로일로 주, 안티케 주에는 파나이공정무역센터(PFTC), 안티케공정무역센터(AFTC)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들은 지역의 농민, 여성, 도시 빈민이 지속가능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설립된 단체로, 필리핀의 전통 설탕 '마스코바도'를 생산하는 주 생산지입니다.

파나이공정무역센터(PFTC)는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를 설립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준 출연 법인인 한국의 사회적기업(주)공감만세와 2015년부터 다양한 협업을 진행했던 기관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과 기관에도 필리핀 전역을 덮친 22호 태풍 라이(RAI)의 피해가 막심 합니다.

일로일로 주, 안티케 주의 농가에서는 28만 달러(한화 약 3억 3500만 원)의 피해액을 끼쳤으며, 전기, 인터넷, 휴대폰 신호가 단절되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현지 농업인의 자택, '마스코바도'의 원재료인 건초(사탕수수) 보관 시설 등이 훼손되어 업무를 지속하기 어려울 지경이며, 집은 내려앉고, 지붕이 날아갔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 이들에게는 희망입니다
땀 흘려 일할 수 있는 소중한 일터와 일이 끝나고 돌아갈 수 있는 집이 망가졌습니다. 이 어렵고 힘든 상황 속, 한 줄기 희망이 되어 주세요. 이들에게는 여러분의 작은 도움 하나하나가 절실합니다.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는 후원금을 통해 현지 파트너 기관인 (PFTC)와 협업 하여 소중한 집을 잃은 농부와 공정무역센터에서 열심히 일하던 직원들의 숙소, 일터를 수리하는 데에 필요한 자재와 인력을 보충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할 예정입니다.

모인 후원금은 정확한 보고체계와 확실한 실비 내역 공개를 통해 현지 복구 작업에 필요한 자재 (시멘트, 모래 등), 현지에서 직접 일하게 될 인부의 일당 (2인 기준 약 40일 지원 예정)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자연 재해는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도움이라면, 땀 흘려 일할 직장과 돌아가서 쉴 집을 다시 복원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행금액 0원

항목 세부내용 예산
등록된 내역이 없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노진호
문의 : 02-2088-8044 | pwk@peacewindskorea.org
사이트 장애 문의 : 070-8692-0392 | help@treeple.net

© PeaceWindskorea
www.peacewindskore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