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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긴급지원

유엔난민기구는 2022년 3월 20일 기준, 우크라이나에서 36만 5000명 이상의 난민이 몰도바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피스윈즈코리아는 현장에 파견 인력(3월 13일~)을 두어 키시나우 및 인근 지역 대피소 상황을 파악하고 있고, 필요로 하는 물품 리스트를 확보하여 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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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

[우크라이나 사태 긴급지원] 목숨 걸고 우크라이나 본국으로 떠나는 피스윈즈코리아 물자보급 트럭

2022-05-13

작성자 : 피스윈즈코리아 (pwk@peacewindskorea.org) 조회수 : 276

목숨 걸고 우크라이나 본국으로 떠나는 피스윈즈코리아 물자보급 트럭

태풍의 눈처럼 고요한 우크라이나-몰도바 국경지역 팔랑카(palanca), 속속들이 도착한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광경보다, 다시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는 행렬이 만만찮습니다.



한 달여 지속된 전쟁, 남은 가족들 걱정에 잠 못 이루던 사람들은 전쟁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택합니다.

생존은 가능하지만, 난민이 되면 자유의지와 선택으로 할만한 일이 별로 없습니다. 정신없이 나오느라 작은 가방 하나 메고 나왔습니다.

러시아 침공이 소강 상태로 2~3일 이어지자 벌어진 현상입니다. 다시 돌아가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제지할 순 없는 일 입니다.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엄마 손 붙잡고 국경 넘는 5살 아이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매일같이 몰도바와 우크라이나 사이를 오가는 블라드미르 목사는 우크라이나 본국 내의 물자가 부족하다고 말 합니다. 

폭격으로 대다수 파괴된 도시들이 즐비하고, 외곽지역에서 숨죽이고 버티는 노인과 아이들은 그의 물자보급 트럭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한 번의 트럭이 오데사-키예프 등지로 들어가려면 수백만원의 비용이 듭니다. 회의 도중, 지난 번 키예프에 다녀오는 길에 블라드미르 목사의 차 옆으로 지나가는 미사일 영상이 찍히기도 했습니다. 

호두 껍질 같이 단단한 표정의 그는 마땅히 해야할 일을 계속 해낼거라 이야기 합니다.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는 우크라이나 본국으로 물자보급 트럭을 운용 중에 있습니다. 국경 앞에서 악수하고 포용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무사히 오가길 기원할 따름입니다.

물자보급 트럭이 떠나는 길, 미콜라이프에 사는 발야 할머니가 며칠 간 들려온 폭격 소리에 지쳐 몰도바로 넘어 왔습니다. 
UNHCR 직원들에게 인계되어, 난민 등록을 마치고 일단 키시나우시로 이동합니다.

우리의 상식으론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는 생존을 위해 삶의 터전을 떠난 피난민들을 지원합니다. 몰도바 수도 키시나우와 인근 난민캠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조금이라도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집행금액 100,000,000원

항목 세부내용 예산
우크라이나 본국 지원(물자 지원 및 차량 운용) 5,000,000원*4회(5월) 20,000,000원 (X)
우크라이나 본국 지원(물자 지원 및 차량 운용) 5,000,000원*4회(6월) 20,000,000원 (X)
우크라이나 본국 지원(물자 지원 및 차량 운용) 5,000,000원*4회(7월) 20,000,000원 (X)
우크라이나 본국 지원(물자 지원 및 차량 운용) 5,000,000원*4회(8월) 20,000,000원 (X)
우크라이나 본국 지원(물자 지원 및 차량 운용) 5,000,000원*4회(9월) 20,000,000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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