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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긴급지원

유엔난민기구는 2022년 3월 20일 기준, 우크라이나에서 36만 5000명 이상의 난민이 몰도바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피스윈즈코리아는 현장에 파견 인력(3월 13일~)을 두어 키시나우 및 인근 지역 대피소 상황을 파악하고 있고, 필요로 하는 물품 리스트를 확보하여 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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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

[우크라이나 사태 긴급지원] 안드레이 파발로이(키시나우시 교육 국장) 인터뷰

2022-05-02

작성자 : 피스윈즈코리아 (pwk@peacewindskorea.org) 조회수 : 184
안드레이 파발로이(ADREI PAVALOI) 키시아누시 교육 국장 인터뷰

우크라이나 난민 임시 피난소에 레크레이션을 할 수 있는 교사들을 파견해서 교육 프로그램들을 일부 진행 중

현재, 키시나우시 내 학교에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청소년 540명 수용 중 

*키시나우시 내 몰도바 학생들 96.000명(러시아어 학교, 루마니아어 학교, 몰도바어 학교 등)

540명 아이들은 2가지 분류에 의해 학교 생활을 진행한다.

1. 90일간 몰도바에 머물며, 학교에 임시 입학하여 공부하는 아이들

2. 장기적으로 머물 계획을 가지고, 정식 입학절차를 밟아 공부하는 아이들



현재, 키시나우시 내 학교에 수용하는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청소년은 800명 전후 수준이다. 300명 정도 입학이 추가로 가능하다. 현재 파악한 바로는, 장기적으로 머물 계획을 가진 아동청소년은 얼마 되지 않는다.

몰도바에는 우크라이나어 학교가 없는 상태, 러시아어 학교가 많은 몰도바 아이들이나 우크라이나 아이들 모두 공용어 수준으로 러시아어를 쓰기 때문이었다. 다만, 현재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청소년은 러시아어라던가 러시아 문화 등을 배우는 걸 거부하고 있다.

UNHCR의 통계는 우크라이나에서 몰도바를 비롯한 서쪽으로 피난 온 난민의 숫자를 뜻한다. 이들 중, 몰도바에서 얼마의 기간동안, 얼마의 인원이 머무는지는 정확히 추산할 수 없는 상태다. 장기적인 교육 계획을 설계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일단, 서쪽으로 피난오면 이동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학교 현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급식 비용이 없다는 점이다. 

급하게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청소년을 입학시켰지만, 우리 정부에는 이들에게 급식을 할 예산이 없다. 

다행히도 몰도바 학생들이 자신들의 급식을 나눠먹겠다고 의사를 밝혀, 현재는 급식을 나눠서 지원하는 중이다.

유니셰프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으나, 우리에게 이제까지 예산이나 물품이 지원된 사례는 없다. 

(전 세계에서 모금이 많이 됐다지만, 실제 본인들 현장에 내려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길게 설명)

다만, 학교에 입학한 540명 아이들의 책가방(+학용품) 세트가 개당 100유로(약 14만원*500개=6천만원) 플랜인터내셔널(PLAN, 서구권 중심 국제NGO)에서 지급됐다. 

300개의 책가방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것도 지원될지 여부를 알 수 없다. 

(필요한게 있으면 유니세프나 플랜 모두 연락을 달라고 했으나, 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길게 설명)

계획도시 키시나우에는 학교 건물은 많다.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청소년을 위한 별도 학교의 설립은 필요하지 않다. 

다만, 몰도바와 우크라이나는 교육시스템이 완전히 다르다. 

가령, 몰도바는 12년의 학제, 우크라이나는 11년의 학제를 갖고 주로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다. 

초등학교는 1명의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할 수 있는 교사를 구하면 되지만, 중학교부터는 과목마다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할 수있는 교사를 구해야 한다. 단순히, 시설에 문제가 아니라서 고민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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