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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긴급지원

유엔난민기구는 2022년 3월 20일 기준, 우크라이나에서 36만 5000명 이상의 난민이 몰도바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피스윈즈코리아는 현장에 파견 인력(3월 13일~)을 두어 키시나우 및 인근 지역 대피소 상황을 파악하고 있고, 필요로 하는 물품 리스트를 확보하여 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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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

[우크라이나 사태 긴급지원] 피난민 아나스타시야(38세) 인터뷰

2022-05-02

작성자 : 피스윈즈코리아 (pwk@peacewindskorea.org) 조회수 : 150
연관 링크 : https://youtu.be/5UYBUmzC6iI
우크라이나 난민 임시 피난소(UNIVERSITATEA TEHNICA A MOLDOVEI) 

피난민 아나스타시야(38세) 씨 인터뷰


현장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5UYBUmzC6iI

언니, 6살 조카와 함께 전쟁 개시 1주일 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이 곳 몰도바 키시나우시로 피난 왔다. (특수한 조건을 제외한)남자들은 피난을 갈 수 없기에, 형부는 오데사에 남아서 가능한 범위에서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다행히 이곳 키시나우와 오데사는 통신이 가능한 상태다.

부모님과 할머니는 오데사에 있다. 친척들 중, 키예프에 머무는 사람들도 있다. 

아무래도 시니어일수록 전쟁 상황이라도 피난길에 오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차를 타고 이 곳으로 넘어왔고, 지인들이 주는 정보를 통해 대학 기숙사에 마련된 임시 피난소로 거처를 잡게 되었다.


현재 쉘터는 훌륭한 몰도바 관리 인력들 덕에 먹고, 자고, 생활하는데 무리가 없다.

피난소마다 사정이 다르고, 관리 인력에 따라 조건도 다른 상황 / 이 곳 피난소는 헌신적인 관리인력들이 피난민들이 생활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어떤 방식으로든 물자를 조달하고, 피난소를 운영하는 몇 안되는 곳이다.

몰도바 키시나우시에 도착했을 때, UNHCR 등과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난민등록증을 작성하였다. 주로 개인의 사정(예: 신체적, 심리적 상태 등)에 맞춘 다양한 이슈들을 작성한다고 보면 된다.


나는 원래 (컴퓨터)디자이너였다. 피난 시, 장비를 챙겨오지 못해서 일을 할 수는 없는 상태다.

이곳에서는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스트리아로 피난 갈 수 있는 무료 항공편을 제공해 주기도 한다. 우리는 몰도바 키시나우시에 머물 생각이다. 종전이 되면, 바로 집에 돌아가서 일상 생활을 하고 싶은데 이곳이 오데사와 가장 가깝다. 매일 전장의 변화가 심하고 예측불가여서,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못한다.


하루 세 끼를 먹고, 오늘 아침에는 피난소 사람들과 거리 정비를 하고, 텃밭을 까꾸는 일을 했다. 6살 조카의 경우,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을 매일 받는다.


전쟁이 끝나고,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 날, 피스윈즈코리아는 아이들 이유식, 기저귀, 그리고 다양한 채소 등을 공급하여 심리적으로 일상에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주기 위한 지원을 단행하였습니다.




집행금액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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