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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픈랩 수상팀 ‘데프누리’가 법인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2022-12-07

작성자 : 피스윈즈코리아 (pwk@peacewindskorea.org) 조회수 : 131

오픈랩 수상팀 데프누리가 법인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최상의 배리어프리서비스 전문 법인

내년에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이 목표

 

126일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 청년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에서 인큐베이팅한 청각장애인 청년팀 데프누리가 오랜 인큐베이팅 기간을 거쳐서 법인 창립식을 하게 되었습니다이 팀은 지난해 오픈랩 대상을 받은 후 북한수어교육 등을 활발히 진행하며 점점 발전하고 있는 팀입니다



[2021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 수상식]


데프누리 임서희 대표는 국제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첫 발을 디뎠지만, 농인의 이야기가 배제되는 현실에 실망했습니다자신과 같이 국제개발에 관심이 있는 농인과 함께 움직이고 싶었으나 좀처럼 만날 수 없었고, 그랬기에 더욱더 농인들에게 국제사회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같은 팀원인 김소희님은 연세대 재학시절 자막을 제공하지 않는 인터넷강 업체에게 몇 번이고 거듭 요청을 한 끝에 자막서비스를 일부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농인들도 목소리를 내어 권리를 주장해야 된다고 느껴 함께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임서희 대표를 비롯하여 김소희, 조윤주가 함께 활동하며 법인 설립 이후 앞으로 예산을 받는 사업을 진행하고 정식으로 직원도 고용할 계획입니다. 

데프누리는 내년 1~2월에 농인이 주도하는 DMZ 견학으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하고 4월에는 제주도 세계농아인연맹(WFD) 대회를 위한 올렛길 걷기 여행, 8~9월에는 예비 사회적기업인증을 받는 것이 목표이며 향후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임서희 대표가 남미 리마에 갔을 때 독일 농인과 대화를 한 경험이 있는데, 남한과 북한 모두를 여행한 그는 남한에서 북한 수어를 교육하나요?”라는 질문을 합니다수어 역시 모든 나라가 다릅니다. 임서희 대표가 두 가지 충격을 받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사는 남북한인데, 수어 교육조차 못 받았다는 사실 그리고 독일 청각장애인도 북한 여행을 가는데 정작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남한 청각장애인은 북한 여행을 할 수 없다는 사실...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모두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서비스 전문 회사”, 데프누리는 법인으로 정식 발족합니다. 




*데프누리 : Deaf(농인)+누리의 세상이라는 의미로, 농인들도 자신의 인권에 대해서 목소리를 낼 줄 아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마음

데프누리는 농당사자가 직접 주고하여 여행 프로그램,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다양한 배리어프리 서비스를 제작해, 조금 더 형평성에 맞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즈 www.deafnuri.com

인스타그램 @deafnuri


피스윈즈코리아가 데프누리 법인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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