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여자아이들과 난민여성에게

자유로운 삶을 선물해 주세요!


1달에 1번, 여성에게 자연스러워야 할 생리가

다른사람의 놀림거리가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갑작스런 생리에, 행여 옷에 묻진 않았을지 전전긍긍하던 경험은

여성이라면 한번쯤 겪어 보았을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케냐의 여자아이들에게는 '일상'처럼 일어납니다.

 

여자아이들은 생리대를 살 수 없고,

괴롭힘과 놀림이 두려워 생리 때는 집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마땅한 생리대가 없어 천이나 염소 가죽을 쓰기도 하고

모래 위에 주저 앉기도 합니다.



“ 생리대가 없어서 학교를 몇일 간 결석했어요

하지만 생리라도 자유롭게 학교에 가고 싶었어요.

생리때면 슬퍼요. 친구들도 못만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거든요 ”


15살 나티와 친구들의 얼굴에 웃음을 찾아 줄 수 있도록

피스윈즈코리아의 활동에 여러분의 힘을 실어주세요!



여러분의 기부로,

  1. 여자아이들이 가죽이나 모래 대신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리대를 사용합니다
  2. 생리중에도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3. 터부시되는 생리에 대해 남녀모두가 이해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케냐에서는 생리대를 살 수 없나요?


A: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케냐에는 생리에 관한 미신과 편견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리 중에 남성과 접촉하면 부정을 탄다”

“생리중에는 아기를 만지면 아기가 울기 때문에 만져선 안된다”

 

이와 같은 근거 없는 미신과 편견이

구전처럼 계속해서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생리에 대해서 터놓고 말하는 것조차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엄마나 자매, 이웃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견뎌내야 하는 일로 여겨집니다.

때문에, 위생적이지 않은 동물의 가죽이나 모래 등으로

생리혈을 닦아내는 여자아이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집안에서 경제권을 가진 것은 남성이기 때문입니다.

 '생리는 여성만의 문제'라는 인식 때문에,

가족을 위한 일임에도, 생리대 구입은 항상 후순위로 밀려버립니다.

 


그럼 해결방법은 무엇인가요?


A: 저희는 실질적인 해결법과 근본적인 해결법, 두가지 모두를 사용합니다.


첫째, 

실질적이고 즉각적으로 여자아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흡수력이 높은 고성능 천생리대를 지원합니다.



의료용 고흡수 극세사 원단을 사용하며 흡수가 잘 되고 건조가 빠른 생리대로,

빨아도 변형이 없고 청결하게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없습니다.

 

둘째,

장기적으로 인식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터부시되는 생리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인식개선활동을 펼칩니다.

 

피스윈즈코리아는 커뮤니티 전체에 생리는 자연스러운 일임을 알리고,

'여성의 존엄성'을 향상하는 교육 및 캠페인을 시행했습니다.


현지 스탭인 나탈리는, 그 날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학교에서 첫 생리교육을 진행했을 때였어요.


연령과 상관없이 남녀학생 모두가 참가했는데,

저는 아이들이 과연 생리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지 무척 걱정했어요.


 케냐에서는 생리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없었거든요. 


하지만, 생리대 사용법을 실습할 때, 3명이 손을 번쩍 들어 참가했어요.

전 감동했죠. 수줍지만 열심히 참가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활동이 앞으로 변화를 가져오겠구나! 정말 의미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교육은 여자아이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남자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의 부모님도 함께 교육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많은 남성들이 처음에는 '생리는 여자의 일'이라고 말했지만,

토론이 다 끝나갈 즈음에는

'나의 부인과 딸들을 위해 이제부라도 생리대를 적극적으로 준비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천생리대가 생겨서 너무 기뻐요!

이제 학교에 아무런 걱정없이 갈 수 있어요!”

                    

여자아이들도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난민 여성의 천생리대 제작 협력

 

피스윈즈코리아의 천 생리대는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10명의 봉제그룹이 제작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난민여성들이 제작법에 따라

한땀한땀 정성스레 천생리대를 제작했습니다.

 

케냐의 난민촌에 거주하는 대부분은 남수단에서 온 난민입니다.

장기화된 갈등으로 대부분은 일자리도 얻지 못한 채

난민캠프에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케냐의 여자아이들과 여성들을 도울 수 있는 동시에,

자신들의 생계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천생리대 만들기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생리대는 슈퍼마켓에서 팔고 있지만, 너무 비싸답니다.

이 천생리대가 많은 케냐 여성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기를 바라요!”




여러분의 기부로, 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고,

케냐의 여자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세상이 펼쳐집니다.

 

여러분의 기부는 이렇게 쓰여집니다.

 

30,000원 기부로, 면 생리대 (파우치 포함 세트) 4개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50,000원 기부로,  면 생리대 (파우치 포함 세트) 10개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100,000원 기부로, 커뮤니티의 인식개선 워크샵 교재 50권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2,500,000원 기부로, 100명을 위한 월경위생 워크샵 1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부가 계속되면,

 

케냐의 여자아이들의 학교 출석률이 높아집니다.


여자아이들의 10대 임신율, 원치않는 출산을 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커뮤니티 전체에 여성을 위한 건강한 삶과 존엄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집니다.



“천 생리대는 제게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어요!”

 

여성으로서 자연스러운 현상인 생리를, 남녀 모두가 이해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더욱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아직도 편견에 고통받는 케냐의 여자아이들을 위해,

그 아이들이 학교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지원해주세요!